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38

사이드 프로젝트 웹사이트 만들기: 첫 시작을 위한 가이드 요즘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웹 서비스 아이디어가 하나 있다. 어떤 서비스인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개발이 어느 정도 완료되면 이 블로그에 가장 먼저 공개할 생각이다.아이디어는 확실한데 막상 모니터 앞에 앉으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나처럼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내 머릿속을 정리할 겸 웹사이트 제작의 초기 단계를 정리해 보았다.1. 기획: 이 서비스를 누가, 왜 쓸까?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질문이다.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타겟층이 누구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에 존재하는 유사한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내 사이트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점(핵심 가치)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뼈대가 튼튼해야 이후 작.. 2026. 3. 9.
파운데이션 모델의 이해 [기록] AI 엔지니어링 2장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모델의 성능과 행동을 결정하는 4가지 축(데이터, 아키텍처, 사후 훈련, 샘플링)을 이해하는 것은 AI 앱 구축의 필수 조건임.1. 훈련 데이터 (Training Data)데이터 의존성: 모델은 훈련 데이터에 없는 언어나 지식(특수 도메인 등)은 절대 알 수 없음.영어 편향: 인터넷 데이터(Common Crawl 등)의 약 45%가 영어라 비영어권 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음.품질의 중요성: 무조건 많은 양보다는 고품질로 정제된 데이터가 모델 성능을 좌우함.2. 모델링: 아키텍처와 규모 (Modeling)트랜스포머(Transformer): 어텐션(Attention) 메커니즘을 통해 문맥 내 토큰 간의 관계와 중요도를 계산하는 현재의 주류 구.. 2026. 3. 8.
코딩 없이 내 아이디어 테스트하기: '날짜 입력 기반' 맞춤형 서비스 프로토타입 만들기 갑자기 해보고 싶은 서비스가 생각났다. 핵심 기능은 아주 심플하다. '사용자가 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면 -> 그에 맞는 맞춤형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머릿속에 그림은 있는데 개발을 모르니 막막했다. 거창하게 외주 주거나 코딩부터 배울 순 없고, 일단 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먹히는지 빠르게 테스트(MVP)해 볼 노코드(No-code) 툴 두 가지를 찾아 정리해 둔다. 1. 깔끔한 웹페이지 느낌이 필요할 때: Tally (탈리)사용자가 폼에 접속해서 직관적으로 정보를 입력하게 하려면 이게 딱이다.노션 쓰듯 쉬운 제작: 진짜 메모장에 글 쓰듯 엔터 치고, 슬래시(/) 눌러서 필요한 블록을 추가하면 끝이다.날짜/시간 입력 최적화: 'Date(날짜)'랑 'Time(시간)' 블록을 선택하면 그럴싸한 달력과 시간.. 2026. 3. 6.
모델 학습에서 제품 구축으로: 나의 첫 AI 엔지니어링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기 요즘 『AI Engineering』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AI 개발을 대하는 내 생각에 꽤 큰 변화가 생겼다. 예전에는 데이터부터 긁어모으고 모델 가중치를 직접 깎는 '모델 훈련'에 목숨을 걸었다면 (왜냐면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했었어서ㅋㅋ), 이제는 이미 잘 만들어진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s)을 가져다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제품 구축'에 집중하는 시대가 왔더라. 거기에 내가 요새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는 것들에서 잠시 벗어나 뭔가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보니,,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새로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복잡한 도메인 지식을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석해주는 플랫폼"이다. 아이템.. 2026. 3.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