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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를 만들고 싶을 때, 보통 '디자인'과 '개발'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그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뼈대 작업이 있다. 바로 '서비스 기획'이다.
오늘은 웹서비스 기획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웹페이지가 탄생하게 되는지 공부한 내용을 기록해 본다.
1. 서비스 기획이란 무엇일까? 🤔
서비스 기획자는 한마디로 '웹 서비스의 건축가'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 없이 벽돌부터 쌓지 않듯이, 웹사이트를 만들 때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구조로 만들지 설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단순히 화면에 버튼을 어디에 둘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유저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모든 과정이 기획이다.
2. 웹 서비스 기획의 5가지 핵심 단계 🚀
웹 서비스 기획은 보통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된다.
Step 1. 요구사항 분석 및 목표 정의 (Why)
- 가장 먼저 할 일: "우리는 왜 이 웹페이지를 만드는가?"를 명확히 한다.
- 내용: 비즈니스적 목표(매출 증대, 회원가입 유도 등)와 유저가 이 서비스를 통해 얻을 가치를 정의한다. 이 단계가 탄탄해야 프로젝트 중간에 방향을 잃지 않는다.
Step 2. 타겟 유저 분석 (Who)
- 가장 먼저 할 일: "누가 이 웹페이지를 사용할 것인가?"를 정한다.
- 내용: 주요 타겟 고객(페르소나)을 설정하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우리 서비스를 찾을지, 어떤 기능을 가장 필요로 할지 분석한다.
Step 3. 정보 구조도 (IA, Information Architecture) 설계
- 가장 먼저 할 일: 웹페이지의 뼈대와 메뉴 구조를 짠다.
- 내용: 사이트맵(Sitemap)이라고도 불리며, 어떤 메뉴 아래에 어떤 페이지가 들어갈지 엑셀이나 마인드맵으로 정리한다.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Step 4. 와이어프레임(Wireframe) 및 스토리보드(Storyboard) 작성
- 가장 먼저 할 일: 눈에 보이는 화면의 밑그림을 그린다.
- 내용: * 와이어프레임: 선과 박스로만 이루어진 대략적인 화면 구조도다. (Figma, PPT, Balsamiq 등의 툴 사용)
- 스토리보드(화면 설계서): 와이어프레임에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알아야 할 '정책(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가, 에러가 나면 어떤 팝업이 뜨는가 등)'을 상세히 적어둔 문서다.
Step 5. 커뮤니케이션 및 구현 (with 디자인/개발)
- 가장 먼저 할 일: 작성된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소통한다.
- 내용: 기획안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는 UI/UX를 입히고, 개발자는 실제 작동하도록 코딩한다. 기획자는 이 과정에서 의도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발생하는 이슈들을 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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