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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2.imread()를 사용할 때 흔히 발생하는 실수는 잘못된 파일 경로를 지정하는 것이다. 경로가 잘못되면 OpenCV는 None을 반환하며, 이는 이미지를 로드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항상 파일 경로를 다시 확인하고, 이미지 파일이 해당 경로에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올바른 경로와 잘못된 경로의 차이
- 올바른 경로: 이미지를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으며, img의 타입은 numpy.ndarray로 출력된다. 즉,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로드되어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img = cv2.imread("/content/test.jpg") # Google Colab에 있는 파일 경로이다.
print(type(img))
# output: <class 'numpy.ndarray'>
- 잘못된 경로: 잘못된 경로를 지정하면, None이 반환되며, 이는 이미지가 로드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img2 = cv2.imread('/wrong/path.jpg')
print(type(img2))
# Output: <class 'NoneType'>
따라서 이미지를 로드할 때는 경로가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하고, 경로 오류로 인해 이미지가 로드되지 않는 문제를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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